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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

선원은 화두를 품고 참선하는 곳을 말한다.

선(禪)의 기원은 세존께서 영축산(靈鷲山)에서 말없이 꽃을 들어 보였을 때 대중 가운 데서 상수제자 마하가섭(摩訶迦葉)만이 그 뜻을 이심전심으로 이해하고 미소 지었다 는 염화미소(拈花微笑)나 염화시중(拈花示衆)에서 유래를 찾는다.

서천 28대 달마스님에 이르러 중국에 선법이 전하여진 이후로 당(唐)의 서당 지장(西堂 知藏)에게서 법을 받아 돌아온 도의(道義)선사가 신라 선덕왕 5년(784) 가지산문(迦智山門)을 개창하면서 한국의 선종이 시작되었으며 매년 하안거(음력 4월15일~7월15일)와 동안거(음력 10월15일~이듬해 1월15일) 두 차례 안거를 실시하며 현재 통도사 보광선원에서는 25~30명의 운수납자들이 모여서 방장스님의 지도하에 열심히 정진하고 있다.

문의처: 종무소 (055)382-7182 교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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