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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가

출가의 길 진정한 행복을 권하다

조계종 행자교육원이란?

조계종 행자교육원과 사미계 수계
보통 6개월 이상을 하게 되는 행자 기간에는 각자의 사찰에서 예불 드리는 법에서부터, 도량 내 각종 울력 체험, 초발심자경문, 부처님 의 생애, 불교 기초교리 등을 배운다.
6개월 이상의 행자 교육기간이 끝나면 조계종 행자교육원에 입교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조계종은 1년에 두 번(3월, 9월경)씩 각각 23일간 행자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 교육 과정을 무사히 마친 행자들은 사미(니)계를 받는다.

행자교육원이 끝나면

행자교육은출가수행자로서의 기초를 다지는 기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반 사회생활에 익숙해져있던 말과 행동을 인천의 사표가 되는 수행자에 걸맞는 품격을 익히는 기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행자에게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하심(下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행자기간(보통 6개월)이 끝나면 본격적인 수행자의길로 접어듭니다.
강원이나 기본선원 또는 중앙승가대학, 동국대학교에 들어가 최소 4년간 수학하게 됩니다.
길에서 태어나 길에서 깨달음을 이루시고, 길에서 뭇 삶과 만남을 이루다가 길에서 열반에 이르신 부처님과 같이 기나긴 수행자의 여정에 행자생활 동안의 경험은 영원히 여러분의 길동무가 될 것입니다.

에필로그

젊은이들이여 고고하고 당당하게 통도사로 오라!

출가의 삶이 결코 쉽거나 편안한 것만은 아닙니다.
하지만 출가를 안 해도 사는 게 힘든 건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머리를 깎고 수행자의 길을 가다보면 세속의 행복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기쁨과 행복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젊은이들이여 이 가르침을 의지하여 고고하고 당당하게 통도사로 오라.
출가의 길로 그리고 영원한 행복과 자유의 길을 만끽하라. 벗이여!

신심으로써 욕락을 버리고
일찍 발심한 젊은 출가자들은
영원한 것과 영원하지 않은 것을 똑똑히 분간하면서
걸어가야 할 길만을 고고하게 찾아서 가라”

대율사 우바리존자의 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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