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출가

출가의 길 진정한 행복을 권하다

출가(出家)란?

출가는 영원한 대자유를 얻고자 하는 길입니다.
출가는 자비로운 세계를 이루고자 이타행(利他行)을 하는 길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출가의 길을 대장부의 길이라 하였습니다.
대장부는 장부 중의 장부라는 말로
첫째, 영원한 대자유를 얻기 위해 즐거움과 슬픔, 옳고 그름, 좋고 나쁨, 아름다움과 추함 등의 나(我)를 버리는 행자를
둘째, 자비의 세계를 이루고자 모든 이의 안락과 행복을 먼저 생각하고 이를 실천하는 행자를 일컫습니다.
출가를 위대한 포기라 하였습니다.
위대한 포기를 통해 위대한 부처가 되는 것, 이것이 출가입니다.

세속의 영화는 마침내 한밤중의 꿈같고 (榮華終是三更夢/영화종시삼경몽)
부귀도 되돌아보면 구월의 서리 같네. (富貴還同九月霜/부귀환동구월상)
피할 수 없는 생로병사 누가 대신 하겠는가? (老病死生誰替得/노병사생수체득)
시고 달고 쓰고 매운 이치는 자신만이 알리라.(酸甛苦辣自承當/산첨고날자승당).

출가와 통도사

통도사로의 출가, 환희로운 출발입니다. 통도사는 출가 수행자에게 어머니의 마음과도 같은 곳입니다.
통도사는 신라시대에 자장율사께서 석가모니 부처님의 진신사리와 가사를 모신 불지종가(佛之宗家)이며 고려시대 국가의 통첩을 받아 사찰을 세웠다는 국장생(國長生)이 있는 국지대찰(國之大刹)입니다.
통도사는 수많은 선지식과 수행자가 모여 함께 정진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통도사로 출가한다면 무풍한송로(舞風寒松路) 겹겹이 우거진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당신의 앞길을 찬탄할 것입니다.영축산 문필봉에서 산문앞 여의주봉까지 휘감은 물소리 바람소리는 당신을 위해 노래할 것입니다.

천년의 세월동안 당신과의 만남을 위해 대문도 만들지 않고 작은 방 하나를 남겨 놓았습니다.수많은 세월이 인연되어 당신이 수행자로서의 도반이 되기를 기다려 왔습니다.

대자유인, 바로 당신!
출가의 길, 아름다운 수행공동체의 도반이 되기를 결심한 당신을 환영합니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