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각(伽藍閣)

가람각은 천왕문의 남동쪽에 근접해 있는 가장 작은 4면(四面) 단칸의 법당으로 도량의 수호를 위해 가람신(伽藍神)을 안치하고 있다. 초창은 1706년(숙종 32)이며 외벽에는 적마(赤馬)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으나 없어지고, 현재의 건물은 원명((圓明)스님에 의해 신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