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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불교신문] 통도사 불교대학,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적 변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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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283회 작성일 21-12-1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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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불교대학,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적 변화 모색 


- 불교대학 과정 새로운 명칭·시스템 도입

- 졸업기수 파괴로 창의적 교육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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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불교대학이 2022학년도부터 변경되는 새로운 명칭과 수강조건 변화 등에 대해 설명하는 간담회를  12뤌7일 종무소에서 열었다.


영축총림 통도사불교대학이 교육과정의 명칭과 새로운 수강조건 변경을 통해 내실있는 변화를 모색한다.

통도사 포교국장 인경스님은 포교과장 정일스님이 배석한 가운데 새롭게 변화를 맞는 불교대학 교육과정의 명칭과 수강조건 등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12월7일 통도사에서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인경스님은 신도기본교육에 해당하는 입문반의 명칭을 불교대학 1학년으로, 신도전문교육과정인 본과반을 불교대학 2학년으로, 졸업 후 교육 과정인 경전반을 불교대학원으로 각각 변경한다고 밝혔다.

통도사는 명칭 변경이 통도사 불교대학의 교육과정과 취지에 더욱 부합한다는 판단으로, 면학 분위기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강조건에도 변화를 줬다. 입문반도 수강 가능했던 경전반 과정을 불교대학원으로 변경된 후부터는 신도기본교육 수료자부터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이같은 조치는 불교대학원 수강자의 수업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불교대학원 과정의 내실을 기하기 위함이다. 경전반에서 명칭을 바꾼 불교대학원은 교육과목을 기존의 경전 공부에만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커리큘럼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통도사불교대학 2022년 입학생들은 1학년 과정에서 불교입문과 천수경, 반야심경을 공부하고 2학년 과정에서는 불교개설과 부처님 생애, 불교대학원 과정에서는 사십이장경 강설, 비유와 방편, 육조단경의 이해, 담마파다(법구경), 유식사상을 배우게 되며 향후 불교사상사, 인도사상사 등으로도 교과과정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통도사 포교국장 인경스님은 “통도사불교대학이 이번 변화를 통해 교육과정의 내실을 기하고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향후 불교대학의 교육 목적을 충실하게 실현하기 위해 더욱 성찰하며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해나가겠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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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포교국장 인경스님은 "통도사불교대학이 이번 변화를 통해 교육과정의 내실을 기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통도사불교대학은 1996년 설립이래 1만 여명이 넘는 졸업생들을 배출했으며, 2015년부터는 졸업 기수를 없애고 위계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롭고 창의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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