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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불교신문] 통도사-불교신문 '화엄산림' 선양 공동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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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247회 작성일 21-09-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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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불교신문 '화엄산림' 선양 공동 노력 

업무협약 체결…신행수기 공모 등 진행
현문스님 “화엄산림 널리 알리는 계기”
현법스님 “성공적인 행사 되도록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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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축총림 통도사와 불교신문은 9월 28일 '화엄산림 선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명후 통도사 주지 현문 스님(오른쪽)과 

                                                     불교신문 사장 현법스님(왼쪽)이 기념촬영을 했다. 


 

대율사인 동시에 <화엄경>의 거장인 자장스님이 창건한 영축총림 통도사와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신문이 화엄산림(華嚴山林) 대법회 선양 사업을 위해 힘을 모은다.

영축총림 통도사 주지 현문스님과 불교신문 사장 현법스님은 9월 28일 ‘화엄산림 선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행수기, UCC, N행시 공모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통도사 주지 현문스님은 “불교신문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통도사 화엄산림이 더 많은 국민과 불자들에게 알려지길 기대한다”면서 “화엄사상의 진수를 배울 수 있는 통도사 화엄산림을 발전적으로 계승하여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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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협약서에 서명하는 불교신문 사장 현법스님(왼쪽)과 통도사 주지 현문스님(오른쪽)


불교신문 사장 현법스님은 “지난해에 이어 통도사와 함께 ‘화엄산림 선양’의 취지로 신행수기 공모 등의 행사를 하게 되었다”면서 “신문사에서도 세심하고 각별하게 살펴 이번 행사가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신행수기, 청소년 UCC, N행시 공모 등의 사업을 전개하는 통도사와 불교신문은 다음 주에 홈페이지와 지면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공지한다. 참가자들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지난해는 영축총림상(방장스님), 금강계단상(주지스님) 등 모두 28명을 선정하여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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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체결후 통도사와 불교신문 소임자 스님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불교신문 주간 오심스님, 사장 현법스님, 

                                   통도사 주지 현문스님, 총무국장 종현스님, 재무국장 현담스님, 교무국장 인경스님


영축총림 통도사는 신라시대 국통(國統)을 지낸 자장율사가 창건한 이후 역대 조사들이 <화엄경>의 진수를 전하며 중생들을 제도해왔다. 당나라 태종의 초청을 받은 자장율사가 황실에서 <화엄경>을 설하기도 했다.

근세에 들어서는 구하 큰스님과 경봉 큰스님이 매년 화엄산림을 봉행하고 있다. 1922년 3월(음력) 구하스님의 ‘화엄대경(華嚴大經) 회향’ 사진이 공개돼 일제강점기에도 화엄산림을 봉행했음이 확인됐다.

특히 최근에는 연 인원 수십만 명이 동참하는 등 한국불교의 새로운 신행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유튜브 중계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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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통도사 화엄산림법회는 12월4일 입재해 2022년 1월2일 회향한다.

이날 통도사 보광전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통도사 총무국장 종현스님, 불교신문 주간 오심스님, 통도사 재무국장 현담스님, 교무국장 인경스님, 여태동 편집국장, 나채형 경영지원부장 등이 배석했다.

영축총림 통도사와 불교신문의 화엄산림 선양 사업은 코로나 19에 지쳐있는 국민과 불자들에게 화엄사상을 통해 치유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도사=이성수 기자 soolee@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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