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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불교신문] 영축총림 통도사 , 연극 '목련존자' 통해 우란분절 의미 일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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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80회 작성일 21-08-1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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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총림 통도사 , 연극 '목련존자' 통해 우란분절 의미 일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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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영림 통도사(주지 현문스님)가 백중 5재에 때를 맞춰 8월 8일 기장읍 가마골소극장에서 연극 목련존자 공연으로 

우란분절의 의미를 대중과 함께했다.


연극 목련존자는 우란분절의 유래가 된 목련존자와 어머니의 이야기로, 박현철 작가의 원작을 김소희 연출가가 현대

적인 각색과 해학적 요소를 더해 관객들이 우란불절의 의미를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공연을 선보였다.


연극은 부처님의 10대제자 중 신통제일인 목련존자가 살아생전 죄업으로 인해 지옥에 떨어져 고통 받는 어머니를 구

해내는 과정을 통해 우란분절이 의미하는 인과의 도리와 효 사상을 재미있게 풀어내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여기에 연기자들의 열연도 관객들이 공연에 몰입할 수 있는 요소가 됐다.


연극을 연출한 김소희씨는 "불교를 모르는 대중들도 누구나 연극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연출했다."

면서 "엄중한 코로나 방역 상황에서 무사히 연극을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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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는 이날 공연에 총무국장 종현스님과 기획국장 지범스님, 사회국장 성오스님, 호법국장 천주스님을 비롯한 

교역직 스님들이 함께 연극을 관람했다. 


공연에 앞서 통도사 사회국장 성오스님은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16일 인도불상 봉불식을 봉행한 이후 진행된 한-인도 

문화교류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인도배우들도 참여해 부처님의 일대기를 통도사 설법전에서 공연할 계획이었

지만 코로나 상황이 악화돼 부득이 하게 공연 내용과 규모를 축소하게 됐다'고 공연의 배경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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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오스님은 공연 후 무대 인사에서 "4개월여에 이르는 한-인도 문화교류의 회향을 의미하는 연극을 위해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한 연출가와 배우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우란분절의 의미를 일깨우는 연극을 매년 정례화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할 정도로 감동과 공감의 무대였다"고 호평하고 작가와 연출가, 배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출처=불교신문 _ 이천운 경남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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