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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현대불교] 정법사 20년 불사 회향. 도량 장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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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22-01-0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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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사 20년 불사 회향, 도량 장엄하다

원통보전 33관음응신 봉불점안식

구랍 27일, 20년 총불사 회향
원통보전 불사는 완성의 의미
도문 스님 “불교 전법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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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마산포교당 정법사는 구랍 27일 원통보전에서 33관음응신 봉불 점안식을 봉행했다.

통도사 마산포교당 정법사(주지 도문)는 구랍 27일 원통보전에서 33관음응신 봉불 점안식을 봉행했다.

이날 점안식에는 불국사 덕민 스님, 정법사 주지 도문 스님, 통도사 염불원장 영산 스님, 통도사 총무국장 현덕 스님과 지역스님들을 비롯해 안미옥 정법사 신도회장, 김선정 고문, 윤재선 목각장인, 김규리 불화장인 등 사부대중이 참석했다.

33관음응신 봉불 점안식은 ‘옛것을 본받아 새로움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을 기치로 3차에 걸쳐 진행된 정법사 중창불사의 마지막 불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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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사는 2001년부터 도량불사를 시작해 20년간 진행해 왔다. 원통보전 불사는 2015년부터 이날까지 1차 산신, 수월관음도, 2차 천수보살, 3차 33관음응신 불사로 진행됐다. 3차만 3년 4개월간 진행됐다. 

정법사는 초대 주지 경봉 스님 때부터 관세음보살이 주불로 모셔져 원통보전이 주불전이다. 정법사는 최상층에 관음전, 중층에 석가모니 만불전, 최하층에 지장전으로 도량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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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사 주지 도문 스님은 33관음응신 봉불로 정법사 불사의 의미가 한층 더 깊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증명법사로 나선 불국사 덕민 스님은 “불교는 모든 것이 내 마음에 갖추어져 있다. 부처님 세계에서 정성드려 33응신 관세음보살 점안식을 하고 있지만 이는 본래 우리들의 모습일 뿐”이라고 법문했다. 스님은 이어 “본인이 관세음보살이 되고, 외부에서 찾지 말라. 관세음보살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살펴야 한다”고 설했다.

주지 도문 스님은 “오늘 33관음응신 봉불로 정법사가 현대는 물론 후대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불교문화 전파 도량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불자 한사람 한사람의 신심이 응집된 불사가 원만 회향된 공덕으로 코로나의 빠른 종식과 가정에 관세음보살님의 가피가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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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불국사 덕민 스님이 증명법사로 나서 관세음보살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참구하라고 법문했다.

통도사 총무국장 현덕 스님은 인사말로 “덕민 스님의 법문과 같이 함께 마음 밝혀서 모두가 성불하시길 발원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미옥 신도회장은 축사로 “추운 날씨에 동참한 도반들에게 감사드리며 점안식이 있기까지 긴 시간 동안 신심으로 함께한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날 점안식에서는 안미옥 신도회장과 김선정 고문 등에게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윤재선 목각장인, 김규리 불화장인, 곽경하 불화장인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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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점안식에서는 안미옥 신도회장과 김선정 고문 등에게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윤재선 목각장인, 김규리 불화장인, 곽경하 불화장인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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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덕민 스님이 점안의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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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현대불교신문(http://www.hyunbu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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